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가 인도네시아 틱톡샵에서 신제품을 출시한 첫날 세럼·에센스 카테고리 1위에 오르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카르타에서는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론칭 행사를 열고 숏폼 콘텐츠 협업도 확대했다.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은 스킨1004가 인도네시아에서 '센텔라 테카' 라인 출시 행사를 열고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스킨1004는 지난 5월 27일 인도네시아 틱톡샵을 통해 피부 진정과 자생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센텔라 테카' 라인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앰플과 크림, 토너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센텔라 테카 앰플'은 출시 첫날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틱톡샵 세럼·에센스 카테고리 1위에 올랐다.
회사는 지난 12~1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론칭 기념행사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일반 시카 추출물 대비 50배 높은 함량'을 강조한 센텔라 테카의 핵심 콘셉트를 소개하고 제품 체험과 콘텐츠 제작을 지원했다.
특히 13일 열린 행사는 스킨1004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첫 틱톡 숏폼 크리에이터 행사다. 틱톡샵과 함께 콘텐츠 전략 강의를 진행하고 현지 크리에이터들과 콘텐츠 제작 방향을 공유하며 장기 협업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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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1004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행사와 디지털 콘텐츠를 연계한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곽인승 크레이버 최고사업책임자(CBO) 겸 스킨1004 브랜드 부문 대표는 "현지에서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독자 원료 '센텔라 테카'를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지 접점을 확대해 브랜드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