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6월8일 취임 1년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 2년차 비전을 공유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취임 30일과 100일, 신년 기자회견에 이은 네 번째 회견으로 내외신 기자 160여명이 참석해 10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 수석은 "국민주권정부의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국정 2년차 비전과 주요 과제를 소상히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1주년 기념사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키 비주얼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빛과 모든 국민이 함께 걷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李대통령 "일베, 조롱·혐오 방치...사이트 폐쇄 검토 필요"2026.05.24
- 이 대통령, 스타벅스 ‘탱크데이’ 행사 분노..."저질 장사치 막장 행태"2026.05.18
- 이재명 대통령, 삼성 파업 앞두고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2026.05.18
- 李대통령 "선거 범죄에는 신속·엄정하게 대응"2026.05.06
기자회견은 이전과 같이 각본 없이 진행되며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세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대학언론 기자인 대학생 2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지난해 한국언론진흥재단 대학 언론상 수상자로 청년 세대의 고민과 과제를 이 대통령에게 질문할 예정이다.

















